뷔, 인스타그램에서 '지드래곤' 공개 저격 의혹

뷔,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‘구름 따러 가자‘ 사진 게재

누리꾼들 “뷔 인스타 끊어야 할 듯“, “갑자기 구름 따기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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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뷔 인스타그램

 

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이 돌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'구름 따러 가자. 나도 저 위로, 나도 멋진거'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


사진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뷔가 지난 30일 지드래곤이 올린 '구름 같이 자유로운' 사진을 공개 저격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댓글들이 올라왔다.


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. 하지만 제니가 최근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한 것이 알려지면서 결별설이 나왔다.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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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뷔 인스타그램

 

이와중에 뷔와 제니의 제주도 여행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삼각관계에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오가는 상황이다.  

 

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누리꾼들은 "뷔 인스타 끊어야 할 듯", "갑자기 구름을 따러간다고 할때부터 알아봤다"등 뷔의 최근 행보에 의구심을 갖는 댓글을 달았다.


한편 뷔와 제니의 열애설에 대해 해당 소속사에서는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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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지드래곤 인스타그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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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온라인 커뮤니티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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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고동성 기자 historybest@mzthinks.com